[기획자료]
청명한 가을 날씨 만끽하는 나들이 ‘맛’ 살리는 테이크아웃 메뉴 잊지 마세요~
10월 황금연휴에 빠질 수 없는 든든한 동반자, 테이크아웃 메뉴
- 가을철 늘어나는 야외 활동에 건강과 맛 모두 만족시키는 외식업계 테이크아웃 메뉴 인기
- 균형 잡힌 영양소, 다양한 종류의 테이크아웃 메뉴로 장소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 넓혀
(2014.09.30) 청명한 날씨가 지속되는 본격 가을 날씨에 접어들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10월 개천절과 한글날이 이어지면서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 기간 해외 여행이 아니더라도 전국 유명산과 명소에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계획을 짜고 있는 사람들에게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맛과 영양을 고려한 '도시락'이다. 요즘에는 집에서 직접 싸는 ‘엄마표’ 도시락에 못지 않게 외식업계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특화된 레시피,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등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테이크아웃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지난 2011년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인 애슐리 TOGO(투고) 매장을 오픈해 애슐리 매장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메뉴 중 포장이 가능한 요리를 선별해 도시락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신선한 샐러드 메뉴를 비롯 그릴 메뉴와 생과일주스 등 32종의 메뉴를 즉석에서 포장해서 제공해 소비자들이 조리 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나들이용 도시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애슐리 투고 메뉴 중 치킨 종류는 단연 인기 메뉴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애슐리 통살치킨은’ 기름기가 쏙 빠진 담백하고 쫄깃한 통살치킨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두툼하고 부드러운 통살로 식감과 풍미를 더욱 살린다. 가격은 미디움 사이즈 7,900원, 라지 사이즈 14,900원이다.
애슐리 마케팅 팀장은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집에서 즐기던 메뉴를 간편하게 야외에서도 똑 같은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깔끔하게 구성한 테이크아웃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가족과 친구와 함께 맛있는 테이크아웃 메뉴를 야외에서 즐기면서 가을의 쾌청한 날씨를 더욱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도시 근교나 공원으로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가족끼리 나들이를 떠날 때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야외에서 즐기는 건강한 도시락이다. 본 도시락의 가을 신메뉴 '명이나물삼겹 도시락'은 삼겹살에 명이나물과 부추를 곁들여 가족 구성원의 건강도 고려하며 각기 다른 입맛도 충족시킬 수 있다. 부드러운 삼겹 수육에 특유의 향과 식감을 자랑하는 명이나물을 더해 느끼함은 잡고 향긋함을 더했다. 특히 명이나물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몸 속 비타민 B의 흡수를 도와 가을철 환절기 저하되는 체력을 보강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본 도시락 ‘명이나물삼겹 도시락’의 가격은 8,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