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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그릴& 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7일(수) 강남구청역에 110호점을 오픈했다. 강남구청역과 바로 이어진 110호점은 애슐리 W, 프리미엄 매장이다.

202석 규모의 매장으로 강남구청역과 바로 이어져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며, 매장 위치를 고려해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또한 다이닝바를 설치, 무료로 와인을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친구, 연인뿐만 아니라 회식 자리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리 정통 화덕피자와 즉석 파스타 & 그릴, DIY요거트 등 80여종의 와이드 샐러드바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며, 다이닝바를 설치, 무료로 와인을 제공한다. 와인의 경우, 스파클링 와인과 드라이 와인 각각 2종류씩 비치 되어 애슐리 샐러드바 메뉴와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애슐리 시즌 신메뉴인 “애슐리 스쿨스토리”도 함께 맛 볼 수 있는 등 더욱 다양한 애슐리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애슐리 강남구청역은 오픈일 전날인 3월 6일(화) 100여명의 고객을 초청, 시식회를 진행 하는 등 고객들과의 친밀감을 더욱 높이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매장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다.

가격은 평일 런치 기준 12,900원(부가세포함).  부담 없는 가격으로 양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이번 강남구청역 110호점 매장 오픈으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애슐리의 다양한 메뉴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이 두 배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